스토리마당/허주의 시 세계 그리움 27 - 너를 만나 행복하다 이치저널 2024. 9. 23. 08:00 728x90 내 가슴에 새겨진 너의 흔적들은 지워지질 않는다 내 삶의 길은 언제나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그리움으로 수놓는 길 이 길은 마지막 숨을 몰아쉴 때도 내가 사랑해야 할 길이다 이 세상에서 내가만난 가장 행복한 길 늘 가고 싶은 길은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나의 삶에서 너를 만난 것은 하늘의 뜻인가 싶다 너를 만난 나는 행복하다 키워드 #너를만나행복하다 #그리움 #허주의시세계 #이치저널 728x90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