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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물산업클러스터, 한파 앞두고 직접 찾았다…취약계층 겨울 준비 지원

이치저널 2025. 12. 1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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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한파가 본격화되는 연말, 지역 취약계층의 안전을 살피는 손길이 현장을 찾았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독거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주거 안전을 점검하고 방한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에 나섰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15일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주거시설 안전점검과 함께 방한물품 전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달성군종합사회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됐으며, 클러스터 직원들이 독거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가 누전과 화재 위험 요소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겨울철 주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기 배선 상태와 난방기기 사용 환경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노후 주택에서 발생하기 쉬운 전기 과부하, 화재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으며, 점검 이후에는 겨울이불과 전기장판 등 방한물품과 생필품을 함께 전달해 실질적인 겨울 대비를 도왔다.

 

 

 

이번 활동에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시설관리 용역 협력사인 늘푸른주식회사도 참여해 안전점 검 체크리스트 제작과 현장 점검에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돌봄 활동의 의미를 더욱 강화했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청사와 시설물 유지관리를 위해 시설관리 용역 사업을 운영하며 안전 관리 역량을 축적해 왔으며, 이러한 전문성을 지역사회로 확장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주거 안전까지 함께 살피는 방식은 취약계층이 겨울철에 겪는 복합적 위험을 동시에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제원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복지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과 복지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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