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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물산업클러스터, 물산업 육성 협력체계 구축 기획세션 개최

이치저널 2025. 12. 1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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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산업 진흥을 위한 중앙정부‧지자체‧전문기관 협업 모델 논의

물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우기 위한 협업 모델이 학술 현장에서 본격 논의됐다. 중앙정부와 지자체, 전문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역할을 공유하고 시너지를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12월 12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한국행정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대한민국 물산업 육성 협력체계 구축과 시너지 창출 전략’을 주제로 기획세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션은 국가 물산업 육성을 위한 중앙정부, 지자체, 전문기관 간 협력체계를 논의하기 위해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직접 기획·운영했다.

세션은 물산업 관계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공유하고,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업 구조를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물산업 진흥을 위한 시너지 창출과 기관 간 연계 방안을 구체화하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세션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발제를 시작으로 대구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 물기자재성능인증센터, 한국물기술인증원, 한국물산업협의회 등 물산업 관련 6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물산업 정책 추진 현황을 비롯해 인증제도 운영, 해외 진출 지원, 클러스터 운영 성과 등 기관별 역할과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스마트 물기술 분야 기업 육성 강화와 물산업 진흥 거버넌스 확대 등 중점 추진 과제를 소개하며, 연구개발부터 실증, 인증, 사업화, 해외 진출까지 이어지는 물기업 전주기 지원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물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클러스터의 기능이 향후 국가 물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축이 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제시됐다.

종합 토론은 서울대학교 김정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물산업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관계기관 간 협력 구조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중복을 줄이고 연계를 강화하는 거버넌스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정책과 기업 지원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업 모델을 고도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제원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장은 “이번 기획세션은 물산업 진흥을 위한 공공정책을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경계를 넘어 실질적인 기업 지원 협력 모델을 함께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클러스터는 거버넌스 확대를 통해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산업 진흥 정책의 소통 창구 역할을 강화하고, 물산업 정책과 현장 간 연계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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