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올해 ‘도심항공기’로도 불리는 UAM(Urban Air Mobility·도심항공모빌리티) 상용화를 위한 도심지 실증에 나선다. 오는 8월부터 내년 3월까지 준도심 지역인 아라뱃길 상공에서 최초 비행을 실시한 이후 한강, 탄천 등 수도권 지역 실증에 착수한다.

UAM은 땅에 도로를 뚫는 대신 하늘을 이용한 이동 수단이다. 드론을 타고 이동해서 ‘드론 택시’라고도 불린다. 승용차로 약 1시간 청도 걸리는 거리를 UAM을 이용하면 약 20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UAM 기체는 주로 활주로가 없는 도시에서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전기수직이착륙항공기 즉 eVTOL(electric Vertical Take-off Landing) 형태로 개발된다.
이를 위해 내년 5월까지 맞춤형 규제특례를마련하고, UAM 실험·실증용 주파수도 확보하기로 했다. 2027년 완전자율주행(lv4) 상용화를 위한 안전기준·보험 등 제도안 기반도 올해 중 마련한다.

이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2026년에는 50큐비트, 2032년에는 1000큐비트의 양자 컴퓨터 기술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산학연 협업으로 양자 인터넷을 활용한 장거리 전송 기술을 개발하고, 양자 센서 상용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도 지속한다.


728x90
'뉴스 > 종합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족결합 할인, 군요금제 가입, 일시정지 등 대리점 안가도 간편하게 신청 가능 (0) | 2024.02.19 |
---|---|
국산 활엽수로 친환경 플라스틱 만든다 (0) | 2024.02.19 |
한국 탁구 100주년, 국내 최초 탁구 세계선수권대회 부산에서 개최 (1) | 2024.02.16 |
도심 내 주문배송시설 도입, 빠른 배송 서비스 (1) | 2024.02.16 |
이달의 무인섬 – 남해바다에 웅크린 청룡, ‘용섬’ (0) | 2024.02.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