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 10개 지역 선정·발표
정태만 기자 jeongtaeman@naver.com 인천·제주 등 10개 지역 선정 국비 35억 포함 1년간 50억 원 지원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는 한국판 뉴딜 발표를 계기로 올해 처음 시작하는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 대상지로 인천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등 총 10개 지역((기반구축사업 : 5개 지자체) 인천, 제주, 전남 장성, 충남 아산, 경북 울진 / (균형발전사업 : 5개 지자체) 경남 남해, 충북 진천, 전남 곡성, 부산 기장, 전북 완주)을 최종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디지털 트윈국토’는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과제(2020년 7월)로서, 국토와 동일한 가상세계를 3차원으로 구현하여 국토의 지능적 관리와 국민 삶의 맞춤형 문제해결을 위한 국가 위치기반의 플랫폼으로, 전 지자체 대상의 ..
2021.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