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10개국 한자리에, 제14차 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
GTX 시승, 한국 대중교통 편의성과 철도 분야 첨단 디지털 시스템 수준 직접 체험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7월 9일 서울에서「제14차 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을 개최한다.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은 ‘10년부터 아세안 회원국*의 교통부처 고위공무원(차관·국장급)이 참여하여 지역 내 효율적인 교통체계 구축 및 연계성(Connectivity) 증진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협력의 장이다. 아세안 10개 회원국은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이다.올해 포럼의 주제는 “아세안 대중교통 및 물류 서비스의 디지털화”이다. 아세안 지역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에 따라 사회·경제적 환경이 급속히 발전하고 있으나, 디지털화의 속도와 범위는 역내 지역에 따라 크..
2024.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