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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영화.축제.출판207

경희대 총동문회 창립 70주년 기념 ‘스프링 하모니(Spring Harmony)’ 개최, 클래식과 오페라, 뮤지컬이 어우러진 한 편의 예술작품 경희대학교총동문회 창립 70주년을 맞아, 봄날의 따뜻한 선율이 평화의 전당을 가득 채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성악가들이 세계 8개국의 명곡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화려한 팡파레와 함께 감동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단순한 음악회가 아니다. 전 세계를 넘나드는 클래식과 오페라, 뮤지컬이 조화를 이루는 한 편의 예술작품이 탄생한다. 이 무대를 놓친다면, 후회할 것이다.  경희대학교총동문회(회장 전영덕)는 개교 75주년을 맞이한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와 공동주최로 ‘경희동문축제 - Spring Harmony’를 오는 4월 12일(토) 오후 3시,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총동문회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음악과 예술이 어우러진 대규모 문화축제로 마련됐다.. 2025. 3. 27.
창경궁에 내려온 보름달, 소원 빌고 특별한 추억까지 서울 한복판, 조선의 숨결이 깃든 창경궁에 거대한 보름달이 뜬다. 정월 대보름을 맞아 창경궁관리소가 마련한 특별 행사 ‘정월 대보름, 창경궁에 내려온 보름달’이 2월 11일부터 16일까지 열린다. 야간에 창경궁을 찾은 관람객들은 이곳에서 대형 보름달 모형과 함께 사진을 찍고, 정월 대보름 당일인 12일에는 직접 천체 망원경으로 보름달을 관측할 수도 있다.이번 행사는 창경궁 풍기대 주변에 설치된 대형 보름달 모형이 핵심이다.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창경궁을 방문하는 누구나 이 거대한 보름달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특히, 2월 12일 정월 대보름 당일에는 국립어린이과학관과 협력해 대온실 앞에서 천체 관측 행사가 열린다.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에서는 전문 장비를 이.. 2025. 2. 10.
문화예술인 1,000명이 모인다, 전통의 힘으로 새해를 여는 무대 설날, 우리 전통예술의 깊은 울림으로 한 해를 연다. 국립극장에서 열리는 ‘2025 설날음악회’가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문화예술, 체육, 관광계 인사들과 국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선사한다. 2월 5일 오후 4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음악회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공연예술 기관과 지역 예술인,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대규모 무대다.공연은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의 ‘길놀이와 축원덕담’으로 시작된다. 신명 나는 장단과 흥겨운 덕담이 무대를 가득 채우며 한 해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한다. 이어 국립국악원 정악단과 무용단이 ‘여민락과 봉래의’를 통해 화합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 국립국악원 무용단 청년교육단원들이 선보이는 ‘또 다른 나를 찾아서[상선약수 중(中)]’는 전통 탈춤의 매력을 현대적 감각으.. 2025. 2. 4.
공기놀이와 제기차기 등 전 세계가 함께하는 설 명절 열풍 전 세계 곳곳에서 한국의 전통 설 명절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20개국 22개 재외한국문화원에서 현지인들이 세배, 떡국, 전통놀이 등 한국의 설 풍습을 직접 체험하며 한국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떡국 한 그릇에 담긴 따스함, 제기차기와 공기놀이에 담긴 흥겨움이 세계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인도네시아상하이오사카필리핀 아시아에서는 일본, 중국, 베트남, 태국 등에서 한국 설날의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일본에서는 세배 체험과 떡만둣국 만들기, 전통놀이 한마당 등이 열리고, 베트남에서는 세종학당 수강생들이 딱지치기, 공기놀이, 제기차기 같은 전통놀이를 즐긴다. 베트남 태국에서는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세배를 드리는 특별한 행사가 마련되어 세대를 초월한 정을.. 2025. 1. 23.
2월까지 개최되는 총 24개의 축제 정보, 지역경제 살리기 2025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전국 곳곳에서 겨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와 설맞이 행사가 준비됐다. 얼음과 눈으로 가득한 겨울 풍경부터 지역 특산물 먹거리,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1월 중순부터 2월까지 개최되는 축제는 총 24건에 달하며, 얼음·눈축제가 주를 이룬다. 대표적인 행사로는 강원도의 ‘홍천강 꽁꽁축제’와 경북 영양군의 ‘영양꽁꽁겨울축제’가 있다. 홍천강의 자연 결빙을 활용한 얼음낚시 체험과 송어 맨손잡기 같은 체험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입장권 구매자에게는 홍천사랑상품권이나 농특산물 교환권이 제공되어 소비 활성화도 함께 도모하고 있다. 평창송어축제 영양군의 ‘영양꽁꽁겨울축제’는 눈썰매장과 얼음.. 2025. 1. 16.
40년 전통, 국민과 함께하는 기상 기록 공모전 기상청이 40년 넘게 이어온 대표적인 기상 기록 프로젝트, 제42회 기상기후 사진·영상 공모전이 시작되었다. 1월 14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진과 영상이라는 매체를 통해 일상의 기상 현상과 기후변화의 순간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오늘의 기록, 내일을 바꾼다’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비, 눈, 무지개 같은 일상적인 기상현상부터 태풍, 가뭄, 홍수 등 자연재해까지 다양한 주제를 포함한다. 사진과 영상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접수는 공모전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이뤄진다. 국민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총 1,500만 원의 상금이 준비되어 있으며, 대상 수상자는 환경부장관상을 수여받게 된다.  지난 수상작들은 국지성 호우나 태풍 피해.. 2025. 1. 15.
미디어아트로 만나는 전통미술의 재발견, 서울시청 서울림(林) 서울의 중심에서 전통미술과 첨단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경험이 펼쳐진다. 서울시청 1층 로비의 ‘서울림(林)’에서 2024년 1월 11일부터 3월 31일까지 열리는 미디어아트 전시 은 전통미술의 아름다움을 재해석한 독창적인 작품들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서울시는 시청 방문객들에게 더 풍성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서울림’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전시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이번 전시는 2024 서울시청 미디어아트 공모전의 개인전 선정 작가 김혜경의 작품 4점을 선보이며, 한국 전통미술의 가치를 디지털 기술과 결합해 현대적인 방식으로 표현했다.  김혜경 작가는 동아시아 고미술사를 바탕으로 전통미술의 현대적 요소를 탐구해 온 예술가로, 이번 전시에서 ‘종묘’, ‘궐(闕)’과 같은 고건축의 아름.. 2025. 1. 10.
미디어아트로 만나는 `아뜰리에 광화` 개최 서울 도심 한복판, 차가운 겨울밤을 따뜻하게 밝히는 특별한 전시가 시작된다. 세종문화회관 외벽에서 펼쳐지는 미디어아트 전시 '아뜰리에 광화'는 겨울의 고요함 속에서 희망과 생명을 피워내는 메시지를 담았다. 1월 7일부터 3월 31일까지 매일 저녁 6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서울시가 신년을 맞아 선보이는 이번 전시의 주제는 이다. 겨울의 차가움 속에서도 따뜻한 빛과 이야기로 생동감을 전하는 이번 작품들은 관객들에게 감동과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전시는 메아리, 이현정, 클로드, 한윤정 등 네 명의 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독창적인 해석으로 겨울과 봄이 맞닿는 계절적 정서를 표현했다.메아리 작가의 은 얼어붙은 겨울을 내면의 성장을 위한 시간으로 .. 2025. 1. 7.
600년 역사를 품은 건원릉 고석, 그 실물이 드러나다 건원릉의 고석이 긴 시간의 임무를 마치고 전시를 통해 새롭게 조명된다. 2023년 12월 24일부터 경기도 구리시 동구릉 역사문화관에서 열리는 특별 기획전 '건원릉 고석, 오랜 임무를 마치다’'는 조선왕조의 첫 번째 왕릉인 건원릉의 석물 중 하나인 고석(鼓石)을 중심으로 그 역사와 보존 과정을 자세히 소개하는 자리다. 이번 전시는 고석의 실물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드문 기회로, 조선왕릉의 건축적,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중요한 행사로 평가된다.건원릉은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무덤으로, 구리 동구릉에 자리 잡고 있다. 왕릉은 단순히 무덤 이상의 상징적 의미를 가지며, 조선왕조의 정치적 권위와 신성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문화재다. 건원릉에는 조선 왕릉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다양한 석물들이 배치되어 있.. 2024. 12. 23.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여는 선율, 국립국악관현악단 신년 음악회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선보이는 는 새해의 첫날을 의미 깊게 열어줄 음악의 향연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1월 3일 열릴 이 공연은 광복 80주년과 국립국악관현악단 창단 30주년을 기념해 한민족의 역사와 전통을 담은 국악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국립극장을 대표하는 신년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이번 공연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우리 음악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담아낸다.  이번 음악회는 ‘하나의 노래, 애국가’를 시작으로 한민족의 독립운동사를 떠올리게 하는 곡들을 선보이며, 맑고 청량한 음색이 돋보이는 비브라폰 협주곡 ‘양금 시나위’와 생황 협주곡 ‘환상적’으로 이어진다. 특히, JTBC 슈퍼밴드 2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비브라포니스트 윤현상과 국립국악관현악단 홍지혜 단원의 특.. 2024.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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