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놀이와 제기차기 등 전 세계가 함께하는 설 명절 열풍
전 세계 곳곳에서 한국의 전통 설 명절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20개국 22개 재외한국문화원에서 현지인들이 세배, 떡국, 전통놀이 등 한국의 설 풍습을 직접 체험하며 한국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떡국 한 그릇에 담긴 따스함, 제기차기와 공기놀이에 담긴 흥겨움이 세계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인도네시아상하이오사카필리핀 아시아에서는 일본, 중국, 베트남, 태국 등에서 한국 설날의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일본에서는 세배 체험과 떡만둣국 만들기, 전통놀이 한마당 등이 열리고, 베트남에서는 세종학당 수강생들이 딱지치기, 공기놀이, 제기차기 같은 전통놀이를 즐긴다. 베트남 태국에서는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세배를 드리는 특별한 행사가 마련되어 세대를 초월한 정을..
2025. 1. 23.
40년 전통, 국민과 함께하는 기상 기록 공모전
기상청이 40년 넘게 이어온 대표적인 기상 기록 프로젝트, 제42회 기상기후 사진·영상 공모전이 시작되었다. 1월 14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진과 영상이라는 매체를 통해 일상의 기상 현상과 기후변화의 순간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오늘의 기록, 내일을 바꾼다’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비, 눈, 무지개 같은 일상적인 기상현상부터 태풍, 가뭄, 홍수 등 자연재해까지 다양한 주제를 포함한다. 사진과 영상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접수는 공모전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이뤄진다. 국민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총 1,500만 원의 상금이 준비되어 있으며, 대상 수상자는 환경부장관상을 수여받게 된다. 지난 수상작들은 국지성 호우나 태풍 피해..
2025.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