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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주jus5858@naver.com
오늘 하루가 많이
힘들고 피곤해도
당신이 있기에 미소로
보낼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넉넉한 마음으로
바라봐주는
당신이 있기에
늘 행복해지는
내가 있습니다.
오로지 당신만 생각하고
당신만 사랑할 줄 아는
난 당신의 그림자이고 싶습니다.
힘들고 고단한 날들도
당신을 생각하면
기쁜 하루가 되듯이
늘 기쁜 당신입니다.
당신의 마음이
내안에 자리해서,
늘 여유로움이 넘쳐납니다.
외로움도 이젠
그리움이고 사랑입니다.
이 모든 마음은
당신 때문에 생겨난
알 수 없는 마음입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멀리 있어도 언제나
나의 생각 속에 있는
당신은 나의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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