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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한 번에 떠나는 농촌여행, 체험·예약 한 번에

by 이치저널 2025.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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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의 빌딩 숲을 벗어나 자연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늘고 있다. 이제 그 여정을 스마트폰 한 번의 검색으로 시작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이 네이버와 손잡고 농촌 체험상품의 안내와 예약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시범 서비스를 12월까지 운영한다. 농촌을 찾는 여행 수요가 늘면서, 체험형 농촌관광을 온라인 플랫폼에 본격 연계한 첫 사례다.

네이버 검색창에 ‘농촌체험’을 입력하면, 검색 결과 중간 ‘프로그램’ 정보란에서 전국 42개 농장에서 운영 중인 체험 프로그램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제철 농작물 수확, 동물 교감, 곤충 표본 만들기 등 농촌의 계절과 생태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소개된다.

이들 프로그램은 중앙 및 지방 농촌진흥기관이 육성한 농촌교육농장이나 치유농업 시설에서 운영된다. 농촌진흥청은 각 도 농업기술원과 특광역시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우수 체험 프로그램을 보유한 농장을 선발하고, 네이버 플레이스개발팀과 함께 온라인 등록과 예약 시스템 구축을 지원했다.

 

 

 

 

시범서비스 기간 동안은 참여 농장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만족도와 방문 추이, 예약 편의성 등을 분석해 향후 상시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촌체험을 단순한 관광이 아닌,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반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네이버 첫 화면과 광고창을 통해 ‘가을에 가볼 만한 농촌체험’을 주제로 한 기획 홍보도 진행된다. 소비자가 지역별 추천 프로그램을 한눈에 보고 바로 예약까지 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 최소영 과장은 “농촌체험은 자연과 사람, 문화를 통해 농업의 가치를 느끼는 통로”라며 “민간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농촌체험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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