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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 신설, 호남고속도로 내장산IC 연결로” 승인

by 이치저널 2025.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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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경기 용인과 전북 정읍 지역의 고속도로 접근성을 대폭 높이는 도로 연결 사업을 승인했다. 이번 결정으로 세종포천고속도로에 ‘동용인IC’가 새로 들어서고, 호남고속도로 내장산IC는 지방도와 직접 연결된다.

동용인IC 신설은 용인국제물류 4.0 유통단지와 수도권 간 물류 효율을 높이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약 936억 원으로, 용인특례시 처인구 양지면 일대에 조성된다. 개통 시기는 2029년으로, 설계 1년과 공사 3년이 소요될 예정이다.

현재 이 지역 운전자들은 북용인IC를 통해 세종포천고속도로를 이용해야 해 평균 15km, 약 22분이 걸린다. 그러나 동용인IC가 개통되면 거리는 약 13km, 소요시간은 12분으로 줄어들어 이동시간이 10분가량 단축될 전망이다. 특히 하루 2만7천여 대의 차량이 이용할 것으로 예측돼 물류단지 접근성과 지역 교통 흐름 개선에 직접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전라북도 정읍시에서는 호남고속도로 내장산IC와 지방도 708호선을 연결하는 사업이 함께 추진된다. ‘고창~내장IC 간 지방도 확‧포장공사(3공구)’ 구간의 종점을 고속도로 연결로에 맞닿게 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611억 원이 투입된다.

 
 

이 노선이 완공되면 고창군과 정읍시 입암면을 오가는 차량 이동 거리는 약 5km, 소요시간은 5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는 21km, 24분이 걸리지만 향후 16km, 19분으로 단축된다. 개통은 2030년으로 계획돼 있다.

국토교통부 이우제 도로국장은 “이번 고속도로 연결 승인으로 지역 간 접근성이 향상될 뿐 아니라 물류비 절감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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