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광화문책마당 #광화문광장야외도서관 #서울도서관 #뜻밖의힐링공간 #책읽기문화 #야간독서1 무더위 날리는 밤의 도서관, '광화문 책마당' 정의식 기자 광화문광장 야외도서관 ‘광화문 책마당’ 6월부터 16시~21시 운영 일찍 찾아온 무더위와 야간 독서에 대한 시민의 선호도 반영하여 야간 운영 정례화 서울 야외도서관 이용자 설문조사 중 93% 시민이 ‘밤의 도서관’ 이용의사 ‘있다’ 답변 ‘Romantic Saturday Night in 광화문’ 주제로 매주 토요일 특별 프로그램 운영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야외도서관 ‘야외 마당’의 운영시간을 6월 3일(토)부터 6월 한 달간, 기존의 주말 10시~17시에서 16시~21시로 변경하여 운영한다. 6월이 되면서 부쩍 무더워진 날씨와 함께, 색다른 야간 문화 프로그램을 즐기고 싶어 하는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했다.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더위로 5월부터 한낮 기온이 27℃ 이상으로 올라가며 초여름 날씨.. 2023. 6. 5.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