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에서 하룻밤, 전국에서 펼쳐지는 이색 체험들
이 가을, 대한민국의 국가유산에서 특별한 경험을 할 기회가 찾아왔다. 10월 18일부터 11월 3일까지 진행되는 '2024 국가유산주간'이 그 주인공이다. 독립문에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국 270여 개의 프로그램이 17일간 펼쳐지며 우리의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각 지자체가 협력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만나는 나의 첫 국가유산’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공연, 답사, 탐방, 숙박 프로그램이 집중 운영된다. 원주매지농악, 거창의 정자 문화유산 기행, 경주의 칠불암 힐링체험 등 각 지역의 특색을 담은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경기 포천, ‘한탄강 물길따라 지질유산 투어링’ 국가유산주간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강원 원..
2024.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