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기억저편 #이승해의바람과별이야기 #사랑했던사람 #이치저널1 기억 저편 속으로 자유로운 영혼으로 새가 되어 살고 싶었던 그 남자는 산이 좋아 산사나이로 살다가 차거운 빙벽 위에서 마지막 희망까지 놓아버리고 정지된 시간 속에 멈춰버린 기억들로 남기고 기억 저편으로 사라져 갔네 사랑했던 사람들과 추억만 기억한 채 홀로 건너지 못할 강을 건너고 말았네 그 무엇을 놓아주길 그리도 고달프고 힘들었나 결국 산이 좋아 산품에 안긴 슬픈 영혼 가신 기억 저편 세상에서는 엄마품처럼 양지바른 곳이길 바랍니다 사랑했던 슬픈 사람아 . 키워드 #기억저편 #이승해의바람과별이야기 #사랑했던사람 #이치저널 2023. 11. 10.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