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김동선의휘몰이 #븍한산 #인수봉 #이치저널1 북한산 인수봉 세상이 잠든 하늘. 거꾸로 보이는 시간이 내 가슴에 안겨있다. 짊어진 무게를 내려놓고 오늘도 가슴앓이를 한다. 슬퍼도 아름다운 고독과 인고. 세상을 열어 놓는다. 2023. 7. 10.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