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꽃벵이 #버섯배지 #버섯재배부산물 #버섯균 #항앙효과 #이치저널 #골다공증예방1 간, 항암, 항혈전, 골다공증 예방 효과 꽃벵이, 버섯 수확 후 남은 배지가 영양식으로 느타리버섯 수확 후 남은 배지 발효시켜 흰점박이꽃무지 먹이원 활용 5주간 먹였더니 꽃벵이 무게 늘고 생육 기간 단축 … 생산비 절감 기대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느타리버섯을 수확하고 남은 배지(버섯재배부산물)를 활용해 식용 곤충인 흰점박이꽃무지 애벌레(꽃벵이) 먹이원을 개발했다. 꽃벵이는 간 기능 개선, 항암, 항혈전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식품, 약용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현재 가장 많은 곤충사육 농가(42%)에서 꽃벵이를 키우고 있지만, 생산비 중 먹이원 제조와 구매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 합리적인 가격의 좋은 먹이원 개발이 필요하다. 버섯재배부산물은 버섯 재배 과정에서 배지 영양원의 약 15~25%만 쓰이고, 나머지 75~85%는 그대로 남아 사료 재.. 2024. 3. 13.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