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나는나너는너 #정득복의시간이오네 #이치저널 #사랑 #존재1 나는 나, 너는 너 나는 나. 나. 이 세상에 오직 하나밖에 없는 존재(存在). 고귀하고 소중한 생명을 이어가며 너와 함께 이 세상을 살아간다. 너는 너. 너. 나는 너를 사랑하며 살아간다. 나. 나는 나. 2023. 8. 30.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