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내가하는말 #감동적인말 #송란교의행복사냥 #이치저널 #예쁜말 #상처주는말 #용기주는말1 내가 하는 말에 살아있는 색깔을 입히자 감동도 칭찬도 끊임없는 관심에서 시작된다. 사랑을 받아본 사람이 사랑을 베풀 수 있는 것처럼 자신이 칭찬받고 감동 받은 경험이 많아야 다른 사람에게 칭찬도 잘 할 수 있고 감동도 줄 수 있다. 맛있는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맛있는 부위를 잘 아는 것처럼 감동의 눈물을 흘려본 사람이 감동의 감칠맛을 알 것이다. 말은 잘못해도 감동을 주는 말은 하고 싶어 한다. 글은 잘 못써도 울림을 주는 글을 쓰고 싶어 한다. 맛있는 반찬은 잘못해도 다른 사람들이 맛있게 먹어주기를 바란다. 사람이기에 누구에게나 칭찬받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숨어있다. 너는 나에게 감동을 준 적이 있는가? 라고 물으면 ‘그래, 너에게 감동을 안겨준 적이 참 많지! 다만 네가 잘 몰라서 그렇지?’라고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을까? 분명히 감동.. 2024. 2. 1.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