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부여‧순창‧나주‧신안, 지역 맞춤형 개발 전략, 10년 뒤의 변화 예고
향후 10년, 한국 농촌이 어떻게 변화할지 그 방향을 보여주는 중장기 계획이 발표되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2월 23일, 전국 139개 농촌 시군이 참여한 농촌공간계획 설명회에서 5개 시군이 시범적으로 수립 중인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을 공개하며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이번 계획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마련된 것으로, 농촌 지역의 삶터, 일터, 쉼터 기능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청사진이다. 충남 당진시와 부여군, 전북 순창군, 전남 나주시와 신안군이 시범 지역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들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과 과제를 제시했다. 당진시는 ‘농촌과 도시가 공존하는 농촌다운 러번지역’을 비전으로 북부산업단지를 신재생에너지와 미래산..
2024.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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