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다자녀혜택 #출산크레딧 #공공분양주택다자녀특공 #자동차취득세면제 #다자녀우대카드 #다자녀지원정책1 다자녀 혜택 3자녀→2자녀로, 아파트 특공·차 취득세 감면 등 교육부, ‘다자녀 가구 지원 정책 추진방향 및 개선방향’ 발표 공공분양주택 특공·문화시설·초등돌봄교실 등 기준 완화 및 간소화 정부가 다자녀 가구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기 위해 다자녀 혜택 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로 낮추는 것을 추진한다. 또 초중고 교육비도 2자녀 가구 혹은 첫째 자녀부터 지원하는 방향으로 개선하고 국민연금 출산크레딧을 개편하는 등 다자녀 가구 양육·교육 지원도 확대한다. 정부는 공공분양주택 다자녀 특공 기준을 올해 말까지 2자녀로 완화하고 민영주택의 특공 기준 완화도 검토할 예정이다. 자녀수가 많은 가구가 넓은 면적의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할 수 있도록 세대원 수를 고려한 적정 공급면적 기준도 마련한다. 그간 3자녀 가구에만 제공되던 자동차 취득세 면제·감면 혜택도 2자녀 가구까지.. 2023. 8. 17.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