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말 #고운말 #행복한말 #긍정의말 #송란교의행복사냥 #이치저널 #말투 #말버릇 #낮말은뇌가듣고밤말도뇌가듣는다 #낙숫물이댓돌뚫는다 #승거목단수적석천 #마부위침 #우공이산 #적소성대1 낮말은 뇌가 듣고 밤 말도 뇌가 듣는다 행복하게 살자, 뇌! 당당하게 살자, 뇌! 웃으며 살자, 뇌! 당신이 맞소, 뇌! 많이 웃소, 뇌! 낮말은 뇌가 듣고 밤 말도 뇌가 듣는다. 내가 하는 말은 나의 뇌가 가장 먼저 듣는다. 내가 하는 모든 말은 나에게 하는 말이다. 나를 즐겁게 하는 말, 나를 소중하게 하는 말이 입에 배이면 나는 즐거울 수밖에 없다. 다른 사람들에게 호감이 넘치는 사람으로 기억될 것이다. 말투, 말버릇은 여러 번 거듭하는 사이에 몸에 배고 굳어버린 말의 투, 말하는 버릇이라 할 수 있다. 말하는 방식이 오랫동안 켜켜이 쌓여서 ‘말의 결’을 이룬다. 입으로 내뱉는 말의 결은 바로 말 습관에서 비롯된다. 말의 결이 부드러운 사람은 분명 부드러운 인격을 가졌을 것이고, 말의 결이 거친 사람은 그만큼 상대에게 말로 상처를 줄 때.. 2024. 1. 25.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