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구천암각화 #유네스코세계유산 #암각화 #반구천 #울주천전리각석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한양수도성곽 #문화재1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후보 선정 선사인 창의성과 6천 년간의 암각 제작 전통 담겨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지난 13일 오후에 열린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 회의에서 '반구천의 암각화'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 대상'으로 선정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현재 국보로 지정되어 있는 '울주 천전리 각석'과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를 전부 포함한 유산으로, 지난 4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 후보'로 선정된 바 있다. 반구대 암각화 앞 암반 - 문화재청 제공 이 유산은 동아시아 연안 지역인 한반도에 살았던 사람들이 탁월한 관찰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제를 사실적이고 입체적으로 그렸고, 그 중에서도 특히 고래와 고래잡이 과정의 주요 단계를 그린 그림에는 선사인의 창의성이 담겨 있으며, 바위 면에 남아있는 다양한 시대의 그림과 .. 2023. 7. 14.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