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부패신고보상금 #국민권익위 #부패공익신고자 #신고자보상1 국민권익위, “부패신고 보상금 역대 최고액 42억 4천만 원 집행” 올해 부패‧공익신고 보상금 등 692명에게 57억 지급 부패‧공익신고로 인한 공공기관 수입회복액은 558억 원에 달해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2023년 부패·공익신고자 692명에게 총 57억 원의 보상금 등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신고로 공공기관이 회복한 수입금액은 558억 원에 달한다. 국민권익위는 올해 부패신고 보상금 등으로 총 42억 4,325만 원을 집행했다. 이는 단일년도 기준 역대 최고액으로 전년 집행액 대비 약 40%가 증가한 수치이다. ㄱ씨는 비의료인이 병원을 개설한 일명 ‘사무장 병원’을 신고했다. 해당 병원은 사무장이 고용된 것처럼 속이기 위해 월급이체 이력을 남기기까지 했으나, 내부 신고자의 증거제출로 사무장이 실질적 병원 운영자임이 밝혀져 요양급여비용 약 32억 8,.. 2023. 12. 26.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