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비알코올지방간질환환자 #비알코올지방간질환환자근육량 #비알코올지방간질환자합병증 #비알코올지방간질환주의사항1 비알코올지방간질환자, '간섬유화 진행' 막으려면 근육의 양보다 ‘질’에 신경써야 정의식 기자 비알코올지방간질환 환자군에서 간 섬유화 진행을 41개월 추적 건강하지 않은 근육량 많을수록 간 섬유화 발생 위험이 2.8 배 높아 비알코올지방간질환 환자는 간 섬유화 예방을 위해 식단조절과 함께 유산소 및 근력운동 병행 등 근육의 질 개선 필요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음주와 관계없는 비알코올 지방간질환(NAFLD) 환자에서 심혈관질환을 조기에 예측·진단하고 중재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 마련을 위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비알코올지방간 환자 코호트 구축」 과제(연구책임자 서울대학교 김원 교수)를 기획·지원하고 있다. 2021년 대한간학회에서 발표된 비알코올지방간질환 진료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국내 비알코올지방간질환 전체 인구의 유병률은 약 20~30%, 발생률은 인구 1,00.. 2023. 6. 22.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