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사과 #빨간사과 #노란사과 #초록사과 #썸머킹 #골든볼 #국산사과 #기후변화 #온도상승 #착색과정 #안토시아닌 #기후변화로빨간사과먹기힘들어질까1 기후변화로 빨간사과 먹기 힘들어질까?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10년 전보다 껍질 색 관리 시간 3.3시간 늘어 껍질 색 관리 필요 없는 초록색, 노란색 품종 눈길 ‘썸머킹’ 풍부한 과즙, 아삭한 맛 으뜸… ‘골든볼’ 맛 진하고 저장성 좋아 여름철 기온 상승 등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최근 시장에는 초록색, 노란색 품종이 활발히 유통되고 있다. 사과 껍질은 사과의 안토시아닌 색소가 발현하며 빨갛게 변한다. 사과의 색들임(착색) 정도는 겉모양(외관), 크기, 당도와 더불어 사과 품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다. 그런데 최근 여름철 기온이 상승하며 색들임(착색)이 지연되고, 껍질 색이 선명하지 않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색들임은 15~20℃가 가장 좋고 30℃ 이상이거나 10℃ 이하에서는 색이 잘 들지 않는다. 이에 농가에서는 사과색이 잘 들도록 열.. 2023. 7. 26.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