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상추 #샐러드용상추 #쌈상추 #상추신품종 #다양한종류상추1 처음 보는 상추네~ ‘쌈부터 샐러드까지’ 상추 새 품종 잇따라 전충구 기자 ‘갈맷빛’, ‘진갈매’ 등 새 품종, 식감 아삭해 샐러드로 좋아 최근 육성한 11계통, 반결구, 로메인 상추로 형태 다양화 18일~19일, 현장에서 수확량, 품질, 병 견딤성 등 평가 주로 쌈용 채소로 알려진 상추가 최근 샐러드나 샌드위치 재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흐름에 맞춰 기존 잎상추 외에 씹는 맛이 좋거나 잎 형태가 다양한 상추 품종 개발이 한창이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개발한 상추 품종의 지역 적응성 확인하고 보급을 앞당기고자 지역 농업기술원, 농가와 손잡고 18∼19일 현장 평가회를 연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2018년에서 2022년 사이 개발한 5품종과 올해 새롭게 개발한 11계통을 선보인다. 아삭아삭 씹는 맛 좋은 샐러드용 상추 ‘갈맷빛’ 2021년 육성한 ‘갈맷빛’은 ‘짙은.. 2023. 5. 19.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