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등록증과 여권, 사진사이즈가 달라, '신분증 표준안 제정'으로 해결
박인식 기자 주민등록증 등 7개 신분증 개선을 위해 ‘국가신분증 운영 표준’ 제정 성명이 긴 일부 국민의 신분증에는 성명 일부만 표시되던 문제 해결 6월 5일부터 ‘국가보훈등록증’에 성명, 사진 등 일부 개선사항 적용 우리나라 국민과 외국인에게 발급되는 국가신분증의 운영 표준이 제정된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초부터 신분증 소관부처(외교부, 법무부, 국가보훈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경찰청)들과 협의하여 ‘국가신분증 운영 표준(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표준(안) 적용 대상은 정부가 발급하는 주민등록증, 청소년증, 국가보훈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장애인등록증, 외국인등록증 등 7가지이다. 행안부는 6월 8일부터 6월 28일까지 행정예고를 통해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신분증 표준을 확정·시행할 계획이다..
2023.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