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진흥위원회부실경영 #영화진흥위원회혈세낭비 #영화진흥위원회재정비1 방만‧부실 운영으로 국민혈세 낭비 ,영화진흥위원회 재정비 김지현 기자 한-아세안 영화기구 설립 운영 사업, 5년간 24억 원 투입했지만 기구설립 실패 신청자격 요건 미달한 독립영화 전용관에도 예산 지원해 심사위원 자격기준 낮고 형식적인 검증으로 심사위원 전문성 확보 미흡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영화발전기금(이하 영화기금) 예산을 부실하고 방만하게 운영하고, 지원대상 선정에도 불공정성의 문제가 있음을 발견해 사업 및 운영체계를 전면 정비하기로 했다. 박보균 장관은 “영화계 간판 단체인 영진위가 국민의 피와 땀이 들어간 혈세를 어처구니없게 낭비하고, 공모 심사에 있어 특혜 시비와 불공정성을 드러내고 있어 국민과 영화인들은 실망하고 개탄할 것이다. 문체부는 영화산업 진흥을 위한 여러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는데 여기에 국민적 호응을.. 2023. 6. 15.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