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원격진로 #원격응급처치 #바다위응급처치 #해상원격의료지원 #원격의료서비스 #해양디지털기술 #실시간으로의료기관과영상으로통화1 100km 떨어진 바다 위에서도 원격 응급처치 지원 받을 수 있다 내항선박 100척 대상으로 바다 내비게이션 해상원격 의료지원 시범서비스 개시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7월 17일(월)부터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LTE-M)을 이용하여 우리나라 연안을 항해하는 내항선박에 바다 내비게이션(‘이하 ’바다내비‘) 해상원격 의료지원 서비스를 시행한다. 지금까지는 연안 먼 바다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통신수단이 여의치 않아 육상 의료기관의 지원을 받는 것이 어려웠으나, 앞으로는 바다내비 와이파이 등을 활용하여 육지에서 최대 100km 떨어진 바다 위에서도 실시간으로 의료기관과 영상으로 통화하면서 응급처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올해는 어선, 화물선, 관공선 등 내항선박 100척을 대상으로 우선 시범운영할 계획이며, 각 선박에는 원격 의료지원 앱이 설치된 태블릿과 의료기기,.. 2023. 7. 17.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