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월5만원대학생기숙사 #대학생기숙사 #용산대학생기숙사 #연합기숙사 #기숙사입주대학생 #이치저널 #용산대학생연합기숙사 #원전소재지자체출신학생우선 배정1 용산에 ‘월 15만 원’ 대학생 기숙사 들어선다 2026년 준공 예정…원전 소재 지자체 출신 학생 500명 등 595명 거주 월 15만 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대학생 연합기숙사가 용산에 들어선다. 교육부와 국토교통부는 오는 17일 서울시 용산구 신계동에서 대학생들의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한 연합기숙사 건립 착공식을 한다. 조감도 / 교육부·국토교통부 제공 연합기숙사는 정부에서 제공하는 국·공유지에 민간기부금으로 건립·운영되는데, 여러 대학의 학생들이 공동으로 거주하는 공간이다. 2026년 준공 예정인 용산 대학생 연합기숙사는 국토부가 무상으로 제공한 철도 유휴부지에 한국수력원자력과 기장군, 울주군, 경주시, 영광군 등 원전 소재 지자체의 기부금(460억 원)으로 한국장학재단이 건립·운영한다. 원전 소재 지자체 출신 학생 우선 배정 500명 등 595명을.. 2024. 4. 17.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