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인공증식저어새 #저어새 #인공증식 #여름철새 #인공양육 #자연적응훈련 #멸종위기야생생물 #멸종위기종복원센터1 인공증식 2세대 저어새, 자연의 품으로 국립생태원·서울동물원 협력 저어새 구조·증식 및 자연적응훈련 후 방사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과 서울대공원(원장 김재용)은 7월 13일에 인천시 강화군 선두리 갯벌에서 인공증식한 개체에서 태어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저어새 3마리를 야생으로 보낸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사하는 저어새 3마리는 서울동물원이 2016년과 2017년 강화·영종 갯벌 번식지 내 수몰 위기에 처한 알을 구조하여 그해 서울동물원에서 인공증식 방식으로 부화시킨 암수의 2세다. 이들 방사 저어새는 지난해 2월(1마리)과 3월(2마리) 서울동물원에서 태어나, 올해 4월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경북 영양군 소재)의 자연적응훈련장으로 옮겨져 비행·사냥·대인기피 등의 훈련을 거쳤다. 국립생태원 연구진은 방사 후 생존 여부와 .. 2023. 7. 13.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