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기차 #전기차무상점검 #특별안전점검 #배터리상태1 7월부터 연말까지 전기차 무상점검 7월부터 연말까지 제작사・차종별 특별안전점검 실시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7월 1일부터 자동차 제작사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전기자동차 특별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별안전점검에는 국산 전기차 제작・판매사를 비롯하여, 벤츠・BMW・테슬라 등 국내에서 판매 중인 수입 전기차 제작사 총 14개사가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2011년 이후 판매되어 운행 중이던 전기차 약 50여개 차종에 대하여 차량의 외관 및 배터리 상태 등을 점검하고 이상이 있는 경우 수리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일부 차종의 경우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의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등 종합 무상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7월 4일부터 전기차 이용자에게 특별안전점검 관련 세부 내용을 담은 안내톡.. 2023. 7. 5.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