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중증환자 #응급실뺑뺑이 #셀프체크앱 #응급실이송체계개선 #중증도분류체계 #셀프트리아지 #합리적인응급실방문 #응급실 #응급의료 #응급환자1 ‘응급실 뺑뺑이’ 막는다 119 구급대와 의료기관의 환자 중증도 분류체계 통일 환자 스스로 자신의 상태를 판단, 셀프체크 앱 개발 정부가 ‘응급실 뺑뺑이’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해 119 구급대와 의료기관의 환자 중증도 분류체계를 통일한다. 또 환자 스스로 자신의 상태를 판단할 수 있는 셀프체크 앱을 개발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4일 중앙응급의료정책추진단 제4차 회의를 열고 응급실 이송체계 개선과 과밀화 해소 등을 포함한 응급실 미수용 개선대책을 논의했다. 정부는 응급환자가 적정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이송될 수 있도록 119 구급대의 중증도 분류체계를 병원 단계와 일치시키는 ‘병원 전(前) 중증도 분류기준(Pre-KTAS)’을 하반기 도입한다. 현재 119 구급대는 4단계(사망 제외)의 중증도 분류체계를 사용하고 있다. 병원에서.. 2023. 8. 4.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