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필수의료 #국립대병원 #대형병원 #중증치료 #응급치료 #의사수증원 #국가중앙병원 #병원 #의료인력증대 #의대교육 #간호인력지원 #간호사 채용 #의료분쟁 #중증 최종치료1 지역 국립대병원 중심 ‘필수의료’ 강화…가까운 곳에서 큰 병 치료 가능하게 의사 수 늘려 지역·필수의료 인력 유입…서울대병원 등 국가중앙의료 네트워크 연결 필수의료센터 보상 강화 지속적 확대…국립대병원 소관부처는 복지부로 변경 지역 국립대병원을 중심으로 ‘필수의료’를 강화해 수도권의 대형 병원에 가야 치료 받을 수 있었던 중증·난치질환을 가까운 곳에서도 치료가 가능해진다. 이를 위해 국립대병원 등 거점기관을 필수의료 중추로 집중 육성하고 지역 병·의원과 상생·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중증 최종치료 지역완결 및 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할 방침이다. 또한 의사 수를 늘려 지역·필수의료 인력 유입을 촉진하며 서울대병원·국립중앙의료원·국립암센터를 국가중앙의료 네트워크로 연결해 국가중앙병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필수의료 혁신전략’을 발표, 언제 어디서나 공백없는 .. 2023. 10. 23.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