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하늘을나는자동차 #UAM도입및상용화 #UAM여객운송서비스 #그레이트한강프로젝트 #UAM도입기본계획1 하늘을 나는 자동차, 상용화를 위한 준비 이혜숙 기자 여의도·잠실 2개 노선 실증 안전성을 검증하는 ‘그랜드챌린지 실증사업(2단계)’ 추진 김포공항~여의도(18km), 잠실~수서(8km) 2개 노선 선정 실증 이후 버티포트 조성 검토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연계 한강 석양 조망하는 관광서비스 계획 도입방향, 비전 등 마스터플랜을 담은 기본계획 금년 하반기 발표 예정 그동안 먼 미래 상상만으로만 존재했던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서울 상공에서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포공항, 여의도, 잠실 등 주요 지역을 빠르게 이동하고, 한강 석양을 감상하며 비행할 수 있는 관광 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 상용화를 위해 국토부와 함께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한.. 2023. 5. 15.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