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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2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 10개 지역 선정·발표 정태만 기자 jeongtaeman@naver.com 인천·제주 등 10개 지역 선정 국비 35억 포함 1년간 50억 원 지원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는 한국판 뉴딜 발표를 계기로 올해 처음 시작하는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 대상지로 인천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등 총 10개 지역((기반구축사업 : 5개 지자체) 인천, 제주, 전남 장성, 충남 아산, 경북 울진 / (균형발전사업 : 5개 지자체) 경남 남해, 충북 진천, 전남 곡성, 부산 기장, 전북 완주)을 최종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디지털 트윈국토’는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과제(2020년 7월)로서, 국토와 동일한 가상세계를 3차원으로 구현하여 국토의 지능적 관리와 국민 삶의 맞춤형 문제해결을 위한 국가 위치기반의 플랫폼으로, 전 지자체 대상의 .. 2021. 8. 11.
「2021 스마트국토엑스포」 온라인 개최 최가람 기자 choikaram88@naver.com 7월 21일부터 3일간, 메타버스 기반 온라인 전시관에서 운영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공공기관 등(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국토정보공사(LX), 공간정보품질관리원, 국토연구원, 공간정보산업진흥원, 공간정보산업협회,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하는 공간정보 분야의 국내 최대 행사인 「2021 스마트국토엑스포」가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이번 엑스포는 “또 하나의 대한민국, 디지털 트윈국토(국토의 지능적 관리와 국민 삶의 맞춤형 문제 해결을 위하여 현실세계를 디지털 세계로 모사하고 가상화 기술로 연결한 국토(위치) 관점의 정보체계)가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하여, 디지털 트윈국토로 대표되는 공간정.. 2021.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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