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한국수자원공사2 한-태 물관리 협력 공동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김우구 기자 wgkim1220@daum.net 환경부, 8월 11일 ‘한-태 물관리 협력 공동위원회’ 제2차 회의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 우리나라 수자원 위성기술 활용한 가뭄 감시체계 구축 등으로 태국의 가뭄 취약성 경감 및 국내 물 기업의 진출확대 기대 환경부는 8월 11일 대전 한국수자원공사에서 화상회의 방식으로 ‘한-태 물관리 협력 공동위원회(이하 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2019년 9월 태국에서 열린 한-태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체결한 물관리 협력 장관급 양해각서의 후속 사업을 구체화하고, 이를 추진하는 기반 마련을 논의한다. 우리나라는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을 대표로 주태한국대사관과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참여하며, 태국은 솜끼앗(Somkiat) 국가수자원청장을 대표로 왕립관.. 2021. 8. 11. 반도체 초순수, 국산화 민관 연구개발 본격 착수 최가람 기자 choikaram88@naver.com 환경부-한국수자원공사-한국환경산업기술원, 업계와 고순도 공업용수 통합 국산화 기술개발(R&D) 사업 착수 반도체 필수원료인 초순수의 생산기술을 국산화하여 국가 물산업 경쟁력 확보에 기여 환경부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고순도 공업용수 설계·시공·운영 통합 국산화 기술개발’ 사업에 착수하고, 이를 통해 반도체 사업의 필수원료인 초순수의 생산기술 국산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순도 공업용수 설계·시공·운영 통합 국산화 기술개발’은 지난 2019년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 중 하나로 추진되었으며, 국산기술을 활용하여 반도체 공정 등에서 사용되는 고순도 공업용수를 생산 및 공급하는 기술개발(R&D) 사업이다. 초순수.. 2021. 7. 15.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