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행복주택2 서울시, 구로구청 인근에 노동자복지관+행복주택 복합개발...2024년 완공 김오현 기자 kimoh600@naver.com 저이용 공공부지 복합화해 주택‧생활SOC 동시 확충...국제설계공모 당선작 공개 강서수도사업소 구로청사 부지에 지하 4층~지상 19층(연면적 21,500㎡) 건립 저층부 ‘서울시 노동자복지관’ : 보행환경 고려해 개방감 확보, 열린시설 배치 상층부 170호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 주거 독립성‧채광‧조망 등 고려한 시설 배치 서울시는 구로구청 인근 강서수도사업소 구로청사 부지(구로구 가마산로 272)에 노동자 지원 복합공간인 ‘서울시 노동자복지관’과 ‘행복주택’을 복합 건립한다고 밝혔다. 오는 2024년 지하 4층~지상 19층(연면적 약 2만1,500㎡) 규모로 들어서며, 저이용 공공부지를 복합화하는 사업이다. 노동자 지원 복합공간인 ‘서울시 노동자복지.. 2021. 8. 3. 부산, 화성, 안성 등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7곳 선정 정태만 기자 jeongtaeman@naver.com 창업인·산업단지·중소기업 종사자 대상 총 1,192호 공급 국토교통부는 『2021년 상반기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사업 후보지 전국 7곳 1,192호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은 청년 창업인, 산업단지 및 중소기업 근로자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한(시세의 72∼80%) 주택을 공급하여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주거+문화+일자리지원 시설이 복합된 모델인 일자리 맞춤형 행복주택으로, 국토교통부는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추진방안(2018년 11월)을 수립하여 2018년부터 추진해왔다. 현재(2020년 12월기준)까지 3.8만호 후보지를 선정하였으며, 이중 0.9만호를 준공하였으며, 2.9만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창업인에게 공급하.. 2021. 8. 3.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