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토요일에 문을 여는 운전면허 시험장이 확대되고, 평일 야간에 운전면허증을 발급 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 토요일에 운전면허시험을 운영하는 시험장은 11곳인데, 마산·강릉·나주·제주 등에서도 추가돼 총 15곳으로 늘어난다.
올해 상반기 중 한달에 한번은 평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운전면허증 발급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평일 근무 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면허증 발급과 갱신이 가능했다.
장애인의 운전면허 취득을 지원하는 장애인운전지원센터는 오는 10월 전국 14곳으로 늘린다. 청각장애인용 수어 교통용어집도 배포한다.
728x90
'뉴스 > 종합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민원·공공서비스 신청 구비서류 제로화, 연간 약 1조 2000억 비용 절감 (0) | 2024.02.05 |
|---|---|
| 병원 옮길 때 진료기록 종이와 CD 제출대신 전자적으로 공유 (0) | 2024.02.05 |
| 어패류 85도 1분 이상 익혀 먹어야,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주의 (0) | 2024.02.05 |
| 지방공항 출발, 자카르타·발리 직항 생긴다 (0) | 2024.02.05 |
| 서부지방산림청, 성묘객 편의를 위해 임도 한시적 개방 (0) | 2024.02.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