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위시의 발칙한 상상이 현실이 되다!
매일매일 12시 정각, 핸드폰을 흔들기만 하면 선물을 준다!
플랫폼 기업의 춘추전국시대에 혁신과 심플함의 끝판왕이라 할 신규 플랫폼 ‘아이위시’가 출시되었다.
매일매일 12시 정각, 땡! 점심 식사 종소리와 함께 흔들기만 하면 무료 선물을 받을 수 있다니…. 크리스마스 산타할아버지께서 주시던 그 선물처럼!
앱을 실행하고 흔들면 선착순으로 그날 배정된 선물을 획득할 수 있는 아이위시 앱! 게임과도 같은 아이위시 앱을 출시하기 위해 3년간 준비한 김광선 ㈜효자손사파리 대표는 그야말로 ‘영혼을 갈아 넣었다’는 표현을 사용했다.
아이위시는 중소기업이 당면하고 있는 고충인 브랜딩과 홍보마케팅을 큰 비용 없이 자사의 상품을 가지고 해결할 수 있도록 만든 플랫폼이다.
기업이 제공한 상품을 가입자들에게 경품형식으로 배포하고 당첨자 확인을 해당 기업 홈페이지나 쇼핑몰에서 확인함으로, 기업 입장에서는 홍보목적 달성, 사용자 입장에선 선물 획득으로 인해 기존의 일방적인 홍보매체와는 다른 강점을 가지고 있다.
매일 쏟아지는 선물 당첨 확인을 위해 광고주의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수십만 명의 유저들의 클릭은 중소기업에는 그야말로 큰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비록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일어나지 않더라도 상품의 홍보수단으로 매력적이라 할 수 있다.
15년간 광고회사를 경영해오던 김광선 대표는 90% 이상의 기업이 홍보 필요성은 절실하게 인식하고 있지만, 비용부담으로 광고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다. 회사를 방문할 때마다 샘플을 준다는 것에 착안해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샘플을 배포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아이위시를 구상했다.
전국각지의 중소기업 대표들과 미팅을 한 결과 반응은 폭발적이었고 바로 개발에 착수한 지 1년 만에 서비스를 오픈하게 되었다.
아이위시는 사회공헌의 목적을 확실하게 가지고 있다. 제품의 질은 우수한데 구매자에게 알려지지 않아 그대로 사장되는 제품으로 무너지는 중소제조업체들을 살리고 코로나 시국에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마치 로또와 같은 소소한 당첨의 재미를 줄 수 있는 두 가지의 목적.
하지만 아이위시의 최종 목적은 이것만으로 끝이 아니다. 당첨되지 못한 사람들에게 특별할인구매의 기회를 제공하고 앱을 사용할 때마다 주어지는 포인트를 활용, 게시판에 자신의 소원을 올리면 소원을 들어줄 수 있는 내용을 검토, 한 달에 두 명을 선정, 아이위시가 소원을 들어준다.
포인트가 쌓인 사용자들도 함께 포인트를 나눔 할 수 있어 아이위시와 함께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어줄 수 있게도 한다. 현실적으로 가능한 소원을 들어주는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으로 소외된 취약계층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도 있다.
아이위시는 유저 50만 명이 넘어가면 더 큰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미래의 계획들도 착실히 구축하고 있다. 전 국민이 흔드는 앱, 전 국민의 소원을 들어주는 앱으로 성장할 때까지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비즈니스 모델을 연구 중이다.
플랫폼들의 치열한 콘텐츠 전쟁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뮤지컬영화감독인 박인식 감독이 전격 합류하면서 젊은 유저층의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아이위시는 1월 12일 정각 12시에 오픈 예정이며, 선착순이라 빠르게 흔들면 유리하다.
아이위시 다운로드
아래 그림을 클릭 ▼
아이위시 - 전국민 소원들어주기 프로젝트! - Google Play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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