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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주jus5858@naver.com
푸르디 푸른
환한 미소가 떠오르는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의 얼굴에는
맑은 하늘이 보이고
하얀 구름이 흐르고
그대의 미소에는
고운 샘물이 흐릅니다
내가 그대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대의 미소는 가장 소중한 선물입니다
나는 지나간 그대의
아름다운 미소가
부드러웠음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찬란한 태양을
바라보면
그대의 미소가 생각나
내 가슴은
마냥 즐겁게 뜁니다
사랑할 수밖에 없는
고운 님이시여
나는 그대의
이름을 부르겠습니다
눈물겹도록
불러 보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하는 그대의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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