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포토저널 2026 총회 및 기자연수 개최
일시 : 3월 21(토) - 3월22일(일) PM 2시:00 - 6:00
장소 : 전주 백송회관 3층
대한민국의 숨은 보석 같은 풍경을 렌즈에 담아온 K포토저널이 창간 20주년을 맞아 거대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단순히 지역 소식을 전하던 수준을 넘어 한국의 미학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사진 매체로의 리뉴얼을 선포한 것이다. K포토저널은 이를 기념하고 소속 기자들의 전문성을 고취하기 위해 오는 3월 21일부터 이틀간 전북 전주 일대에서 2026 정기 총회 및 기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매년 열리던 정기 교육의 틀을 깨고 사진기자로서의 정체성을 재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국 각지에서 활약 중인 지사 및 지국장과 베테랑 사진기자단이 한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보도 사진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 특히 박미애 발행인은 이번 연수를 통해 사진기자가 단순히 셔터를 누르는 작가가 아닌 현장의 진실을 꿰뚫어 보는 언론인임을 명확히 할 방침이다.

연수 장소로 선정된 전주는 K포토저널이 추구하는 리뉴얼 비전인 한국의 미를 상징하는 도시다. 1일차에는 사진 미학 특강과 취재 실무 교육을 통해 보도 사진의 품격과 전문성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야간 취재에서는 덕진공원과 오목대 등 전주의 대표 명소들을 돌며 밤의 미학을 기록한다. 2일차 새벽에는 오목대 일출 출사를 통해 전주 한옥마을의 장엄한 전경을 사진기자의 시각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이번 연수는 지역 사회와의 상생 모델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전국에서 모인 수십 명의 사진 전문가들이 직접 취재한 전주의 고화질 사진 콘텐츠는 K포토저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배포된다. 이는 전주라는 도시 브랜드를 전 세계에 홍보하는 강력한 미디어 자산이 될 전망이다. 사진기자들의 날카로운 시선과 예술적 감각이 결합된 결과물들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지역 로컬 콘텐츠의 가치를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현장을 지켜온 K포토저널은 이번 전주 총회를 기점으로 더욱 전문화된 사진기자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렌즈 너머의 진실을 기록하고 지역의 가치를 예술로 승화시키는 이들의 발걸음은 이제 한국을 넘어 글로벌 미디어 시장의 주역으로 우뚝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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