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고체연료 #가축분고체연료 #소똥에너지 #녹조예방 #온실가스감축 #수질개선 #환경부정책 #농식품부협약 #한국남부발전 #친환경에너지 #산업체연료 #화석연료대체 #에너지자원 #농협경제지주 #남부발전협력 #고체연료생산 #환경오염방지 #가축분뇨처리 #에너지전환 #친환경미래1 소똥이 연료로…자동차 110만 대 분 온실가스 감축 현실화 정부는 2030년까지 매일 4,000톤의 소똥을 고체연료로 활용해 화석연료를 대체하고 매년 160만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대규모 계획을 추진 중이다. 이는 차량 110만 대가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효과로, 기존 화석연료의 대안으로써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농협카드 본사에서 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경제지주 및 한국남부발전과 손잡고 ‘가축분 고체연료 활용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가축분뇨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소똥을 고체연료로 전환해 온실가스를 줄이고 수질 오염을 방지하는 등 환경 보호와 에너지 자원의 순환을 동시에 추구할 예정이다.현재 대부분의 가축분뇨는 퇴비로 사용되지만, 이 과정에서 다량의 온실가스를 배출하며 하천으로 흘러들어가 녹조를.. 2024. 11. 11.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