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김동선 #설악산 #내설악 #백담사 #오세암 #물같이바람같이 #이치저널 #흔적 #시간이담기다1 흔적. 시간이 담기다. 김동선 나를 위로해 주고 성장시킨 것은 무엇인가? 산은 나를 보고 사랑도 미움도 허세도 욕심도 벗어 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라고 한다. 내가 혼자라고 느껴질 때 거기에는 늘 산이 있었다. -내설악 백담사~오세암. 2023. 6. 1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