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김동선의휘몰이 #논창 #이치저널1 논창, 작품이 되다. 김동선 땅은 인간의 근원이자 삶의 터전이다. 일어서는 땅. 살아있는 흙의 소리. 지배하지 않는 자연과의 공존. 사랑 희망, 사랑 행복에 대해 끊임없는 질문을 던진다. -연천 신답리 2023. 6. 5.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