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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마당/김동선의 휘몰이

논창, 작품이 되다.

by 이치저널 2023.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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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선 

 

 

 

 

땅은 
인간의 근원이자
삶의 터전이다.
일어서는 땅.
살아있는 흙의 소리.
지배하지 않는
자연과의 공존.
사랑 희망,
사랑 행복에 대해
끊임없는
질문을 던진다.

-연천 신답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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