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님들의묘비앞에서서 #이영하의소통이야기 #이치저널1 님들의 묘비앞에 서서 이영하 동작동/ 대전 현충원에 잠들어 있는 동기생들을 그리며 조국의 성스러운 사명을 받아 스스로 푸른 제복을 입고 공군의 눈부신 발전을 위해 하루 하루 애국과 열정으로 살아 온 어느 날, 우리 동기생들이 모두 울었고 산천도 울었던 그 날, 흔적없이 산화하신 당신들이 찬연히 피운 한떨기 꽃을 문득 문득 스치고 지나가는 먼 회상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하는 반가운 친구로 남기 위해 여기 다시 모여 그리움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또 다시 6월은 어김없이 오고 우리는 당신들의 묘비앞에 겸허히 서 있습니다. 우리가 애타게 당신들을 불러도 꽃잎처럼 붉게 탔던 당신들의 심장소리는 더 이상 들을수 없어 이렇게 조용히 머리숙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님들이시여!!! 피우지도 못한 한 생을 불살라 우리 대한민국을 지키셨기에 자.. 2023. 6. 28.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