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디미트리스파파이오아누 #잉크 #국립극장 #해외초청작1 국립극장 해외초청작, 디미트리스 파파이오아누, 잉크(Ink) 박미애 기자 전 세계를 매료시킨 거장 디미트리스 파파이오아누 신작 '잉크' 아시아 초연 5월 12일(금) ~ 5월 14일(일), 금-오후 7시 30분, 토·일-오후 3시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국립극장은 해외초청작 디미트리스 파파이오아누의 를 5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달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무대 위의 시인’이라 불리며 전세계 무대에서 고유한 입지를 구축한 그리스 연출가 디미트리스 파파이오아누의 내한은 6년 만이다. 신작 를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며, 디미트리스 파파이오아누가 직접 출연해 의미를 더한다. 는 태곳적 요소이자 우주의 기원인 물을 주소재로 해 독창적 무대 미학을 펼쳐낸 작품이다. 2020년 이탈리아 토리노 댄스 페스티벌 초연 후, '디미트리스 파파이오아누 시학의 정수' '동시대의.. 2023. 5. 4.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