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비와꽃 #김동선의휘몰이 #이치저널1 비와 꽃 8월의 여름비가 숲 속 자연의 소리를 높인다. 내 걸음이 머문 공간 속에 빛의 샘을 열어 놓으면 나는 해방이라는 보상을 얻는다. 산행의 가벼운 설렘이 고귀한 꽃들의 한가운데 퍼져 있다. 권태와 욕망에 저항하는 여행과 모험. 내 맑은 발걸음의 시작점이다. 아마도 내일, 나는 다시 출발할 것이다. -가평 호명산 #비와꽃 #김동선의휘몰이 #이치저널 2023. 9. 4.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