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마당/김동선의 휘몰이 비와 꽃 by 이치저널 2023. 9. 4. 728x90 8월의 여름비가 숲 속 자연의소리를 높인다.내 걸음이 머문공간 속에빛의 샘을열어 놓으면나는 해방이라는보상을 얻는다.산행의 가벼운 설렘이고귀한 꽃들의한가운데 퍼져 있다. 권태와 욕망에저항하는 여행과 모험.내 맑은 발걸음의시작점이다.아마도 내일,나는 다시 출발할 것이다. -가평 호명산 #비와꽃 #김동선의휘몰이 #이치저널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치저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스토리마당 > 김동선의 휘몰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나기 (0) 2023.09.13 균형 (0) 2023.08.28 사랑의 세레나데 (0) 2023.08.21 마음의 공간 (0) 2023.08.14 걱정하지 마세요 (0) 2023.08.07 관련글 소나기 균형 사랑의 세레나데 마음의 공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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