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설날음악회 #국립극장 #국악공연 #전통예술 #정년이창극 #국립국악원 #국립무용단 #한복행사 #문화체육관광부 #국악방송 #국악관현악단 #전통공연 #국악무대 #전통문화 #설날공연 #한복대여 #장애예술인 #신뱃놀이 #한국전통음악 #설날축제1 문화예술인 1,000명이 모인다, 전통의 힘으로 새해를 여는 무대 설날, 우리 전통예술의 깊은 울림으로 한 해를 연다. 국립극장에서 열리는 ‘2025 설날음악회’가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문화예술, 체육, 관광계 인사들과 국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선사한다. 2월 5일 오후 4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음악회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공연예술 기관과 지역 예술인,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대규모 무대다.공연은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의 ‘길놀이와 축원덕담’으로 시작된다. 신명 나는 장단과 흥겨운 덕담이 무대를 가득 채우며 한 해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한다. 이어 국립국악원 정악단과 무용단이 ‘여민락과 봉래의’를 통해 화합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 국립국악원 무용단 청년교육단원들이 선보이는 ‘또 다른 나를 찾아서[상선약수 중(中)]’는 전통 탈춤의 매력을 현대적 감각으.. 2025. 2. 4. 이전 1 다음 300x250